레인규격

볼링장 길이방향 최소길이 : 약 29m~30m정도
(볼링장 시설을 위한 레인방향 길이=기계실통로+핀세터+레인+어프로치+볼러대기의자)
정규볼링장 레인길이는 약30m정도가 필요하지만 락볼링장에서는 건물여건에 따라 1~2m정도를 줄여서 시설하는 경우도 있음

천정높이는 마감면까지 최소 3m 정도의 높이가 필요함
볼리턴트랙 설치를 위해 콘크리트슬래브에서 레인면까지 약45cm정도의 공간이 필요
예를들어 3m 천정고에 목재트러스로 45cm 높여지게 되면 레인면에서 천정까지의 높이는 약2.55m가 되며 파울라인 근처 스코어링모니터가 설치되는 부분은 모니터하단에서 레인면까지 2m정도

상기 레인폭은 중간에 기둥이 없다는 전재 하에 기술한 것이며 중간에 기둥이 있을 때에는 기둥폭 만큼을 더해야함
건물의 폭 또는 기둥과 기둥사이의 폭이 상기에 기술한 레인폭과 같거나 좌측과 우측 마지막 레인은 볼러의 투구동작을 돕기위해 각각 30cm정도의 여분이 필요함

볼링장레인의 주요구성요소 명칭

어프로치(APPROACH) :
 볼링장에서 볼러가 볼링공을 볼링핀을 향하여 투구하기위한 준비동작등이 이루어지는 파울라인까지 약4.5M정도 길이의 레인

파울라인(FOUL LINE) : 
볼러의 투구동작이 이루어지는 어프로치와 볼링레인의 경계를 나타내는 검정색 선.  
투구시 이선을 밟으면 해당 프레임의 득점은 무효화 됨.
중요 경기시에는 파울라인센서를 작동시켜소리와 빛으로 파울을 감지함

디비젼캐핑(DIVISION CAPPING) :
각 레인의 경계를 구분해주는 일종의 분할 덮개
더블디비젼캐핑 하부에는 투구한 볼링공이 볼러에게 돌아올수 있도록 설치한 볼리턴용 트랙이 있음

파울라이트 커버(FOUL LIGHT COVER) :
파울라인 센서 보호용 덮개

거터(GUTTER) : 레인을 벗어난 공을 회수하기위한 볼링공의 통로

볼링레인 스폿(SPOT)

   볼러의 투구동작시 기준점이 되어주는 검은색 점과 화살표

스탠딩스폿 - 볼러의 투구동작시 시작위치를 잡아주는 검정색 점

릴리스 스폿 - 파울라인 앞에 위치한 7개의 검은색점으로 스탠딩 스폿과 동일한 일직선상에 있음.  볼러의 투구 동작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줌.

가이드 스폿 - 투구시 볼방향의 기준이 되어주는 검은색 점

타깃 스폿 - 투구한 볼의 진행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7개의 화살표

볼링장창업의 파트너 - SH TECH

TRIPLE-X bowling pub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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